Nostalgia(Huns Life™)

Hunslife.egloos.com

포토로그




열정이 왜 중요할까요?™ Huns Think


                                                                                (http://diver.tistory.com/entry/)

우리는 직장 생활을 하며 동료나 상사, 후배들과 논쟁하고 싸워야 할 때가 있습니다
Argue는 논리만으로는 불가능 하지요, 당연히 감정적으로 부딪힐 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이 합리적이지 않다라는 말은 이미 수 차례 포스팅에서 이야기했었죠?
사람이 늘 이성적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모순의 시작이니까요...
객관적인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하더라도 그 숫자나 데이터가 의미하는 바는 해석하는 관점에 따라 천양지차입니다

어쨌든 저 논쟁에서 승리하는 게. 즉 전리품을 얻는 게 우리의 목적입니다
그냥 시키는 일만 할 때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직책이나 직급이 올라갈수록 싸울 일은 많아지게 됩니다
싸우다 보면 감정이란 에너지를 소비하다 보니 지치게 마련이죠
사실 이러한 갈등에서 승리하는 힘은 누구의 의지가 더 강한가로 귀결될 수 있는데요
그 의지를 에너지로 본다면

Workable Energy = Smart X Passion X Communication

라고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

스마트해서 남들보다 일을 쉽게 처리하거나 혹은 열정이 가득해서 끝까지 밀고 갈수도 있죠
또한 관계와 경험이란 예외 변수가 작용하겠지만 더 크게는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느냐가 관건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저 모두를 다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짧은 제 경험상 대부분은 저 셋 중의 하나만 가진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예 없는 사람도 있죠 (있는 척 하는 가식과 요식은 언젠가 밑천이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세 가지 중 무엇보다 열정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사람을 행동하게 하는 동기 부여에 가장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기 때문이죠
똑똑한 사람과 함께하면 의지하게 되거나 부러워하거나 가끔 시기도 하는 수동적인 행동 양식을 갖게 되고
소통만 잘하는 사람은 인간 관계에는 큰 힘이 되지만 롤모델이 되어 비젼을 주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가 물론 넝쿨처럼 얽혀 있기에 하나만 뛰어나서는 전리품을 획득할 수는 없겠죠?
그래도 전투력을 키우기 위한 첫 번째는 열정적인 아이디어와 행동을 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결국 다 중요하지만 열정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는 결론을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열정을 깨우는 방법을 스스로 먼저 찾고 일에 임하면
분명히 패보다는 승이 많은 성공적인 캐리어를 쌓아갈 수 있을 겁니다
그 열정의 실마리와 단서를 찾아 끄집어 내는 고민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고민에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저도 요새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잃어 버린 이 열정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휴우, 평소 알고 지내는 게으름이란 악마에 익숙해진 몸이 변화를 거부하네요. 무섭기도 합니다



PS> 이 글은 과거 감명 깊에 보았던 이름 모를 선배 블로그의 글을 모티브로 작성하였습니다
(주소가 기억 안나 너무 죄송하네요)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