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talgia(Hun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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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Huns Think



“결단을 내리는데 시간이 걸리는 사람을 비난해서는 안된다.
 정작 비난해야 할 대상은 결단을 내린 뒤에도 실행에 옮기는 데 시간이 걸리는 사람이다.
 모든 위대한 일은 작은 실천에서 출발한다.”
                                                                            - "로마인 이야기" 작가 시오노 나나미 -

늘 팀원들과 실행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들려주었던 이야기가 있다
말을 글로 옮기는 게 잘될까 모르겠지만...

친구 둘이 산을 넘고 있었다...
한 친구는 동네에서 제일 똑똑하고 능력있는 서울대에 다니는 흔히 말하는 엄친아 찰스이며
한 친구는 다소 부족하지만 그래도 늘 주어진 일은 성실하게 할 줄 아는 그냥 평범한 철수였다
그런데 산길을 가던 중 저 멀리 갑자기 곰이 보이는 게 아닌가?
굶주린 눈으로 이미 두 친구를 노려 보고 있었다..이 순간...

우리의 스마트한 찰스군....
'곰과의 거리는 현재 대략 19M, 초속 35K까지 뛰는 반달곰이니...이런!! 제길...내가 아무리 빨리 뛰어도
20K가 안되니 96초 뒤면 잡아 먹히겠는데. 나무로 올라갈까? 나무를 올라갈 때 70N의 힘으로 당기면
내 근육분포량으로 8.4M까지 올라갈 수 있지만 내려올때....웅?'
그 때 지극히 평범한 철수는 갑자기 신발끈을 묶고 있는 게 아닌가?
순간 평범한 철수의 행동을 보고 어리석음을 질책하는 듯...찰스 왈...

"바보야, 네가 아무리 빨리 뛰려고 해봤자 우리는 절대 곰을 못이겨...잡아 먹히게 된다구!!..밥팅!!"

그러자 철수의 냉정한(?) 한마디....

"괜찮아. 난 너보다만 빨리 뛰면 되거든..."

항상 늘 저렇다, 아무리 분석력이 뛰어난 똑똑한 사람도..
꾸준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범인을 이기지 못한다, 몇 번의 경험도 늘 그래왔다..
꾸준한 실행력을 난 다른말로 열정이라고 부른다...
꾸준함(실행 관점의)을 이기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생각만으로 바뀌는 것도 아무것도 없다. 꾸준한 실행만이 답이다!!

PS> 관포의 우정적 관점은 잠시 접어두고 봐야하며...(물론 이 우정이란 가치도 중요. 조만간 포스팅??)
        찰스의 생각에 나오는 객관적 Data는 아무 근거없이 나오는데로 적은 것임을 미리 밝혀 둡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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